목회 코칭과정 `미래목회 아카데미' 개설

2008-09-17     master
 미래목회포럼은 교회발전을 위한 목회코칭 과정인 `미래목회 아카데미'를 개설, 오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종로5가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열린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의 최우선과제로 `목회자의 자질향상'을 꼽고 일선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를 돕는 취지로 마카데미를 마련해 봄, 가을로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현장목회의 이해와 설교적용'이라는 주제로 신화석 목사(안디옥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교회), 서길원 목사(상계교회), 박종근 목사(모쟈이크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02-76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