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가 추석 특집, 다채

2016-09-07     범영수 기자

CTS기독교TV는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CTS는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다큐멘터리-루터의 길을 걷다>를 15일 오전 9시 50분에 방영한다. 이외에도 맨발 노인을 통해 마음의 위선과 편견의 껍질을 벗고 하나님의 섭리를 고백하는 <팔복>을 16일 오전 8시, 할머니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만나보는 <할머니의 부엌>(17일 밤 12시)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교회행전>(14일 오전 10시), 고향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이산가족, 탈북민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콜링갓>(16일 오전 11시)을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