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장기기증의 날 '생명나눔의 벽' 제막

2016-09-21     편집부
   
▲ 뇌사 장기기증인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생명의 벽에서 아들 편준범의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편무성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