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8-02-21     들소리신문

아버지, 입춘 우수가 지났습니다. 올 살림 잘하도록 인도하소서. 우리는 “들소리”의 수고가 한국교회의 나갈 길에 큰 도움이 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입니다. 한국교회의 날들이 대한민국, 남북을 아울러 평화와 축복의 현장이 되고, 욕심 사나운 중국, 약삭빠른 일본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이 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