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8-08-29     편집부 기자

주여, 가을이 옵니다. 개개인마다 자기 열매, 자기 고유한 모습을 찾아서 열매로 가꾸기 위한 치열한 날들입니다. 인생은 열매로 말합니다. 아름답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또 앞날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열매이옵니다.

아버지여, 1천년 앞날을 기약할 수 있는 열매, 예수께서 너 꼭 나를 닮았구나 하실 열매를 얻기 위한 가을이게 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