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목사 소천

2019-03-27     양승록 기자
▲ 박재호 목사

브라질 쌍파울로 새소망교회 박재호 목사가 3월 21일 소천했다. 향년 83세. 40여 년간 타국에서 복음운동에 매진한 박재호 목사는 현지에서 괄목할 만한 부흥을 이루며 교계와 사회에 큰 공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