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9-12-18     편집부 기자

메리 크리스마스! 아버지, 성탄절이 오네요. 아버지여, 힘겹게 보낸 한해, 하마터면 쿠르드족 신세로 전락 위기가 밀려왔으나 아버지여 지켜주소서. 아버지가 돌보시는 푸른 초장에서 살게 하소서. 

새해 오기 전에 빚도 갚고, 이웃과 서운한 감정 있으면 풀게 하소서. 새해에는 주 예수 성탄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대한민국과 동북아시아에 널리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